. 21% 파티에서 페셰의 로고 라벨의 부착 목표는 딱 10벌이었습니다. 하지만 약 4시간 동안 페셰 부스는 라벨 부착만 해야 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50벌이 넘는 옷과 가방에 라벨을 부착하고 시간이 부족해 다음을 기약한 분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디자인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벨 하나로 옷과 가방을 특별하게, 다시 손이 가게 하는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시화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 아닐까요.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기술, 유행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의식의 변화와 직접 행동입니다. forcleanocean 21프로파티5월 부터 시작되는 물놀이—!! 수영복, 래쉬가드를 보고 계신다면 올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