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보광동 어제의 카레. 가게 이름 하나는 기똥차게 지었다 싶더라 어릴때 유독 입이 짧았던(?) 나는 굶기면 먹겠지 해서 굶겼다는데 그러면 정말 좋다고 몇끼씩 밥을 안먹어서 맞기도 많이 맞았던것 같다. 그러니 가끔 특정 반찬이나 찌개가 맛있다는 소릴 했다가는 옱타꾸나! 싶은 할머니와 어머니께 걸려 담날부터 한달 내내 그음식을 먹어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2. 아니 이걸 한달내내 우째먹냐.. 울고싶다가도 오늘, 그리고 내일, 또 모레 갈수록 맛있어지는 카레, 그리고 김치찌개의 경우에는 다시 웃고싶어졌다. 그런미소속에비친(?) 3. 고기를 왕따시 넣고 뭉근하게 끓여낸 카레를 좋아하는데 여기 카레는 채소랑 과일맛이 지배적인 느낌이다. 진한맛으로 먹었는데 밸런스는 기본맛이 나을것같다 온도감이 낮아 풍미가..